[미디어펜=김상문 기자] 20대 대통령 취임식장이 본 모습을 드러냈다. 국회 본관 양쪽에 대형 태극기를 중심으로 무대가 설치되었다. 또한 취임식 무대 배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철학이 반영된 어린이 100명의 그림으로 장식 되었다. 더불어 행사장 무대와 잔디밭에는 내 외빈과 일반 국민을 위한 좌석 41000석이 설치되는 등 10일 행사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앞둔 8일 국회 본관을 중심으로 무대와 잔디광장에 내 외빈과 일반 국민을 위한 좌석이 설치되는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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