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15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 사진=현대해상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일반 및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손해율이 개선된 가운데 경과보험료 증대에 따른 사업비율 하락에 기인한 것이다.

매출액은 3조96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0% 증가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일반, 장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견조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일반보험의 경우 큰 고액 사고가 없었고 자동차보험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사고 빈도가 줄어 손해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보험은 올해 1분기에 백내장 수술 청구 급증 등의 영향으로 손해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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