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현아♥던 커플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가수 현아와 던은 파리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2023 봄-여름 로에베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 참석,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현아는 블랙의 시퀸 드레스에 그레이 컬러 브레이슬릿 파우치를 착용했으며, 던은 화이트 퍼 아우터에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커플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현아와 던은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 사진=로에베,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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