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NCT 도영이 청와대를 찾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개방을 기념해 대통령의 공간 청와대의 모습을 공개한다.

   
▲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가 청와대를 찾는다. /사진=SBS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74년 만에 국민의 곁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 최초로 청와대 전체를 대관, 청와대가 궁금한 시청자들을 위해 랜선 투어가 펼쳐진다. 또한 역사학자 심용환이 출연해 이번 랜선 투어를 유익한 설명으로 더욱 풍부하게 해줄 예정이다.

심용환과 함께 청와대 본관 내부에 입성한 멤버들은 "'집사부일체'가 '집 중 최고의 집'에 오게 됐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본관 곳곳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장소인 세종실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얼굴을 담은 초상화를 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또한 멤버들은 역대 대통령이 사용했던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대통령의 삶을 일부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집사부일체'는 지난 해 예능 최초로 경복궁 전체를 대관해 근정전 내부와 경회루 2층 등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공간까지 소개한 바 있다. 경복궁에 이어 '집사부일체'에서 공개하는 청와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