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진지희와 이충주를 선정했다.

데뷔 19년 차 베테랑 배우 진지희는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펜트하우스'에서는 팽팽한 긴장감 속 캐릭터의 복잡하고도 다양한 면모를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았고, 최근 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 막둥이 부매니저로 활약했다.

2009년 뮤지컬 '스프링어 웨이크닝'으로 첫 무대에 오른 이충주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여러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JTBC '팬텀싱어2'에서도 뮤지컬 넘버는 물론 성악과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부터 MBC충북 생방송 및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즐겁고 안전한 개막식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늘(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해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필름콘서트',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 등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축제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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