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이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라스트 썸머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경기도주식회사가 밝혔다.

이 이벤트는 여름의 끝을 기념하고, 더위에 지쳤던 소비자들에게 배달 음식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 '배달특급' 오토바이/사진=경기도 제공


배달특급으로 총 2만원 이상 주문 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을 사용해 결제하면, 다음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더 발급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은 최근 누적 거래액 1800억원을 돌파, 민간 배달 앱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배달특급의 모든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앱 내 상단의 배너 게시판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