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문화마당 제21권 <서울의 대중가요> 책자를 발간했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 <서울의 대중가요> 책자 표지/사진=서울시 제공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서울에서 대중가요가 어떻게 생산·유통·소비돼왔는지, 그 변화상을 기록한 책자다. 

이영미 대중예술연구자가 집필하고,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감수했다. 

전자책은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