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서농센터)는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에 참가할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가족을 모집한다고, 서울시가 19일 밝혔다.

토요 나들이는 오는 27일, 9월 3일 및 17일 각각 오전반과 오후반을 나눠, 총 6회 360명(회 당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물의 이해와 자생화 관찰, '식물 공장' 및 스마트 팜·양어 수경재배 견학, '꽃 누르미(압화 공예)' 체험, 반려식물 키우기, 곤충 관찰과 식용 곤충 시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자연과 함께 하는 토요 나들이'/사진=서울시 제공


자생화, 제철 채소, 특용작물 등을 통해 계절 변화를 관찰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팜과 양어 수경재배 친환경 채소, 식물 공장을 견학할 수 있으며, 연필꽂이에 누름 꽃을 붙여 보는 압화 공예 체험과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곤충 관할하기 체험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22일 10시부터 24일 10시까지 서농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바로가기' 메뉴를 활용, 신청하면 된다.

서울에 주소가 있는 초등생 가족이면 최대 5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호자 1명과 초등생 1명은 필수다.

회 당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농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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