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브가 9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2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9월 2주 차(22.9.12~22.9.18)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107점, 유튜브 점수 1만 1788점, 소셜점수 237점 등 총점 1만 313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세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수식어를 추가했다. 실물 판매량 총 111만 177장 판매고를 올리며 써클 차트(구 가온차트) 앨범 차트 월간(8월) 부분 1위에 오르는 등 음원과 함께 음반 차트에서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위는 총점 1만 2225점의 뉴진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블랙핑크(총점 8014점), 임영웅(총점 5551점), 에스파(총점 4144점), 소녀시대(총점 3527점), 아이유(총점 3206점), 트와이스(총점 3174점), 르세라핌(총점 2560점), 빅나티(총점 2380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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