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레스센터 입주…숙원사업 이뤄
'언론재단 이사진' 참여…막바지 노력 중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인터넷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인프라구축, 유료 콘텐츠 시대를 본격화하는 저작권 사업, 인공지능 NFT 등 미래먹거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

   
▲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2022 인터넷신문인의 밤’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부장

2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인터넷신문인의 밤’에서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이하 인신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언론사 대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신협이 주관하는 언론윤리대상을 수상하는 대표와 기자들을 축하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인신협의 프레스센터 입주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숙원사업을 이뤄 기쁘며, 역대 회장들과 대표들께 감사함을 표현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인신협은 프레스센터의 구성원으로서 신문협회, 방송협회와 함께 3대 언론생산자 단체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또 다른 숙원사업인 언론재단 이사진에 참여하는 것도 막바지 노력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 방역 규제로 한동안 중단됐던 각종 오프라인 행사와 팸투어가 재개됐다”며 “소통과 교제가 다시금 본격화한 뜻깊은 한해”라고 말했다.

   
▲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과 언론사 대표들이 ‘2022 인터넷신문인의 밤’에 참석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부장

이 회장은 7월부터 진행한 조찬 포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조찬 포럼을 대표들 간의 소통하고 교제하는 행사로 잘 가꾸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인신협의 인적자원 공급에 대한 향후 계획도 밝혔다. 향후 채용연계형 인턴교육을 강화해 더욱 많은 인적자원을 회원사에 공급하고 전국 대학들과 MOU 체결을 늘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 인신협 회원사들의 권익을 지키는 데 힘쓰고, 인터넷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인프라구축, 유료 콘텐츠 시대를 본격화하는 저작권 사업, 인공지능 NFT 등 미래먹거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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