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임영웅이 11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2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2주 차(22.11.14~22.11.20)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894점, 유튜브 점수 7368점, 소셜 점수 792점 등 총점 927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15일 더블 싱글 'Polaroid'(폴라로이드)와 자작곡인 'London Boy'(런던보이)를 공개했다. 해당 곡들은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휩쓸며 다시 한 번 음원 강자의 힘을 입증했다.

2위는 총점 8993점의 윤하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진스(총점 7991점), 아이브(총점 7720점), (여자)아이들(총점 7368점), 르세라핌(총점 6907점), 블랙핑크(총점 5224점), 방탄소년단(총점 4110점), 비비(총 2985점), 에스파(총점 2348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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