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은가은이 2023 차세대 퀸이 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3 차세대 퀸이 될 스타는?' 설문에서 은가은은 총 투표수 4만 417표 중 1만 2589표(득표율 약 3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1923표(득표율 약 29%)를 획득한 홍지윤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양지은(4691표), 전유진(3414표), 프로미스나인(1543표), 홍자(1285표), 뉴진스(867표), 박성연(807표), (여자)아이들(607표), 황우림(508표), 김의영(478표), 강혜연(476표), 아이브(437표), 박혜원(153표), 르세라핌(126표), 로켓펀치(123표), 우주소녀(120표), 에스파(111표), 경서(84표), 조유리(75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2023 차세대 킹이 될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은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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