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앵커'부터 '티파니에서 아침을'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설 연휴 시작 전날인 20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tvN '앵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로 방영된다.


   
▲ 사진='2023 설특선영화' 편성작 포스터


오후 11시 20분 SBS '강릉', 오후 11시 30분 KBS2 '양자물리학'이 방송된다.

'2023 설특선영화'는 이날 밤 12시 45분 EBS1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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