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스 로드'부터 '도굴'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설 연휴 첫날인 21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MBN '아이스 로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3 설특선영화'로 방영된다.


   
▲ 사진='2023 설특선영화' 편성작 포스터


오후 9시 40분 EBS1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오후 11시 10분 SBS '범죄도시'가 방송된다.

'2023 설특선영화'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KBS1 '도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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