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6일 영탁이 SNS를 통해 출국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영탁 SNS


영탁은 프로모션차 필리핀 현지로 출국했다. 그는 이날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필리핀 현지 언론 콘퍼러스와 방송 출연,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한다. 

영탁은 "5개 방송 및 20여 개 매체와 기자회견, 인터뷰를 가진다"면서 잘 다녀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탁은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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