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00가구에 전통 장(醬) 나누기
[미디어펜=조성준 기자]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이 20일 노·경 합동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사랑 가득 전통 장(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방사선보건원이 위치한 서울 중림동 인근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우리나라 전통 장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이 20일 노.경 합동 '사랑 가득 전통 장(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사진=한수원 제공


주로 이른 봄 4월 경 장 담그기를 시작한다는 주민들은 꼭 필요한 시기에 양질의 장을 받게 되어 올 한해 장 만드는 수고를 덜게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태현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방사선보건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수영 방사선보건원 노동조합 지부위원장은 “이번 사랑가득 전통 장(醬) 나누기 행사는 이웃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행사를 발굴해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건강 관련 자문 등 자체 핵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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