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세미나 및 일 대 일 맞춤형 상담 가져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애견카페에서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견과 함께하는 '우리 사랑 견(犬)고하개, 나의 자산도 견고하개' 펫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전문위원들과 우수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세미나에서는 NH All100자문센터 전문위원들이 강연과 이벤트, 일 대 일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 등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설채현 행동학 수의사가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 특강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미경 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자산관리가 더욱 친숙해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고객의 가족인 반려견이 함께 할 수 있는 펫(pet)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대중적인 자산관리를 선도하기 위해 대면, 비대면 채널에서의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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