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시청 환경에 맞춰 화면 위치도 자유롭게 조절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화면과 스피커, 배터리를 탑재한 일체형 디자인의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 Go’를 출시한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스탠바이미 Go(모델명: 27LX5)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이다. 거실, 침실 등 기존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 LG전자가 화면과 스피커, 배터리를 탑재한 일체형 디자인의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 Go’를 출시한다. 사진은 LG전자 모델들이 LG 스탠바이미 Go의 다양한 모드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이 제품은 케이스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내부에는 리모컨, 전원 케이블 등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 미국 국방성 내구성 테스트(Military Standard)의 11개 항목(저압 2종, 고온 2종, 저온 2종, 먼지, 진동, 염무, 충격, 낙하)을 통과해 내구성이 좋은 것이 강점이다.

별도의 조립이나 설치 과정 없이 케이스를 여닫기만 해도 화면이 켜지고 꺼진다. 27형 터치 화면은 △위로 최대 90도까지 기울이는 틸트(Tilt) △시계 방향으로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최대 18cm 내 높낮이 조절 등을 지원한다. 고객은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테이블 모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 달 7일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OBS)의 라이브방송 ‘엘라쇼’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스탠바이미 Go를 순차 판매할 계획이다. 출하가는 117만 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즐기는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는 나만의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함께 고객에게 보는 것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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