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서강대학교는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강대에 개설되는 부동산학 석·박사과정은 부동산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과 전반적인 행정적 규제, 법적 보호 등을 학습한다. 교수진은 부동산학 박사학위 및 관련 학문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실무전문가로 구성됐다. 

본교의 경영학, 경제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지원하는 형태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공공기관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정기적인 특강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장 현황과 정책 방향을 배우고 원우회 활동을 통한 원생들 간의 적극적인 교류 및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요강은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이다.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전형방법은 서류심사 및 구술·면접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강대 일반대학원 관계자는 "부동산학은 종합적인 사회과학 학문으로서 경제 상황, 인구 구조, 소득 수준 등의 사회 전반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장변화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서 폭넓은 배경지식과 학문적 전문성을 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산업과 학문에 기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부동산학 석박사과정을 이번 학기부터 개설 모집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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