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3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매헌 시민의 숲'에서, 음악 축제인 '자연의소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자연의 악기·자연의 하모니·자연의 목소리 등, 3가지 테마의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23 매헌 시민의 숲 음악 축제 자연의 소리' 포스터/사진=서울시 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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