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일 오후 디올 앰버서더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하이 주얼리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오랜만에 공항에 모습을 보인 김연아는 우아한 자태로 출국길에 나섰다. 특히 캐주얼 스타일을 완벽 소화,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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