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원 아동·HUG 임직원 교류 확대…자매결연 첫 단추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HUG 직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수영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에서 진행됐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직원들이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UG


이날 HUG 직원들은 어린이날 선물 및 도서·교구 등 학습 도구를 전달하고 동산원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HUG 봄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산원 봉사활동은 올해 HUG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1사 1허그결연'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HUG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임직원 봉사활동 및 정기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HUG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동산원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설 옥상·복도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 폭넓은 지원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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