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고양이로 변신했다. 

김태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양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 4일 김태연은 SNS를 통해 깜찍한 변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태연 SNS


영상과 사진 속 그의 얼굴에는 고양이 코와 수염이 그려져 있다. 아기 호랑이의 고양이 변신에 웃음이 흘러나온다. 그는 깜찍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김태연은 3일 열린 '2023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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