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시중 은행에 공급한 2023 추석 자금이 방출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은행이 공급하는 추석 자금은 현금 유동성 확보와 수요에 대비한 것으로 5만 원권 묶음과 1만 원권 지폐가 공급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만 원권과 1만 원권을 각각 최대 100만 원, 50만 원까지 신권으로 교환해 준다.

   
▲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은 시중은행에 공급할 추석 자금을 운송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이번에 공급되는 추석 자금은 5만 원권과 1만 원권으로 각 지역 시중은행에 공급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추석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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