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30억원을 버는 동안 전통시장에서 쓴 돈은 82만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정권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와 민생을 살려 국민 지지를 받을 생각은 안 하고, 오로지 정치공학적 좌파 야합에만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향후 목표는 총선승리와 정권창출”이라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및 4·3 필승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 낙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아파트 건설현장 레미콘 업체 선정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 3명이 검찰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승계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할증률을 고려하면 최대 65%까지 치솟는 상속세에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창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연동형 비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3월 임시국회의 하이라이트인 대정부질문이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선거제 개편안이나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미세먼지 사태 등 겹겹이 악재가 쌓...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8일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 및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안, 검·경 수사권조정 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추진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두고 “대한민국판 게슈타포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나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즉각 외신기자에 대한 위협적인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을 향한 범여권 계열 정당의 ‘친일 프레임’ 씌우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곧 다가올 4·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나 내년에 있을 제21대 총선을 앞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 개편안을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검증 결과에 문제가 없어 차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경남...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15일 비례대표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개정안은 비례대표제 폐지, 국회의원 정수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선거제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공조 체제를 꾸렸지만, 막판 균열이 감지되고 있...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일제강점기 민족수탈기구였던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해 부를 축적한 김지태 씨의 유족들이 84년도 국가를 상대로 제기...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4일 전체회의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북한 미세먼지 유입 관련 발언이 화두에 올랐다. 특히 블랙리스트 의혹...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자체 핵무장은)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하면 무조건 접어놓을 수만도 없는 일”이라고 피력했다.황...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 2주 차를 넘긴 자유한국당이 연일 여권을 겨냥한 공세를 휘몰아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정부·여당의 실정이나 패착을 좌파독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통계청이 전날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두고 “대한민국은 알바천국이 됐다”고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