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이 보수진영에서 구심력을 발휘할수록 바른미래당 지도부의 고심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청와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 등으로 공동전선을 꾸리고는 있지만,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을 두고 혹평을 가했다. 이미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올라버린 상황에서 나온 정부의 대책은 미봉책...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7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에 관해서는 국회 차원의 청문회 실시를,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에 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공익신고 대상 범위와 공익신고자에 대한 감면 규정 등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공익신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7일 “청와대 행정관의 군 인사 개입 문란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국방위 간사인 백승주 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7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4대 경제단체장을 국회로 초청, 긴급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의 애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나경원 원내대표는 ‘별다방’ 같은 대안·정책정당으로 자유한국당을 변모시킬 수 있을까. 별다방은 커피전문점 업계 1위인 스타벅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나 원내대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7일 김태우 수사관이나 신재민 전 사무관의 폭로, 군 장성 인사자료 분실, 광화문 대통령집무실 공약 무산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 청와대를 겨냥...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6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로 불거진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의 지인 비위 묵살 의혹과 관련, 박 비서관에 대한 감찰은 물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오범환씨 별세, 오세훈(전 서울시장)·세현(SK텔레콤 전무)씨 부친상, 송현옥(세종대 교수)씨 시부상, 표현봉(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씨 장인상 = 6...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정치권에서 한 ‘입심’ 한다고 하는 유력 인사들이 여의도가 아닌 유튜브 행을 택하고 있다.지난달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TV...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앞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향한 글을 써 논란의 중심에 섰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역사학자인 전우용 씨의 글을 공유했다.손 의원은 5...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양심을 지키기 위해 힘들게 얻은 자리까지 내놓은 젊은이를 더 이상 매도하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4일 “공익제보자를 외톨이로 만들어선 안 된다”며 공익제보자 보호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 변호사 22명으로 구성된 한 단체와 함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 가동을 본격화하며 KBS 수신료 강제징수 금지와 수신료 거부 운동 등을 펼치겠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며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청와대에 항...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신재민 전 사무관의 폭로를 공익제보로 볼 것인지, 범법행위로 볼 것인지를 놓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다만 인신공격에 가까운 공세로 일관하던 여당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에 대해 낸 입장과 관련, “진실의 머리는 감추고 변명의 꼬리만...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무사히 발견된 3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재민은 진짜로 돈을 벌러 나온 것”이라며 신 전 사...
[미디어펜=김동준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반응과 관련, “신 전 사무관의 유튜브 중 ‘먹고 살려고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