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과의 불화설에 대해 “이견이 있지만 그러한 이견은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미국에 후송된 뒤 사망한 고(故) 오토 웜비어의 가족이 미국 전문가들과 함께 법정에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3일 미국의소리(VOA...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광주에서 열린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참석에 이어 광주 남구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노동훈(92)씨의 집을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
[미디어펜=김동준 기자]2016년과 최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산군의 우라늄 광산 및 정광 공장에서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암시하는 변화가 포착됐다고 38노...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북한이 비핵화 최종 합의에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 서명과 비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엔...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만들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통해 탄생한 바른미래당이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지 의원은 2일 자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은 2일 아동수당을 소득에 관계없이 초등학교 6학년까지 월 3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출산과 양육에 있어서만큼은 ‘선별적 복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이 자동폐기 수순을 밟게 된 조명균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다음 주 다시 제출하기로 했다.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한반도 평화로의 길은 험한 비포장도로다. 아셈(ASEM) 회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도 과속에 대한 우려를 표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는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선거제 개편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거대 정당의 입장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한국당은 당장 정해진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의 ‘고질병’인 계파갈등이 또다시 재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당내 중진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공개 비판이 나오자 김병준 비대위원장도 작...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을 위한 국회 본회의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윤재옥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문...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나빠진 경제지표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비무장지대(DMZ) 사찰, 리선권 ‘냉면 발언’ 등으로 5주째 하락곡선을 그렸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당내 중진의원들이 비대위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데 대해 “단호히 얘기한다. 비대위나 비대위원장을 시험하려 들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굉장히 설득력이 있었다”고 호평했고, 김성태 자유...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일 취임 후 세 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가운데 여야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여번의 박수로 문 대통령의 연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서훈 국가정보원장은 31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우리 측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올해 초부터 대한민국에서 ‘미투(me too) 운동’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음지에 있던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사례가 피해자 본인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이들의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놓고 의견이 충돌했다. 탄핵에 대한 당의 입장을 명확히 정하자는 쪽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