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준 기자]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이 불을 지핀 ‘보수통합론’이 바른미래당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정기국회 기간 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홍...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공립유치원 40% 조기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2020년까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소득주도성장은 설익은 분배정책이자 사회에서 어려운 약자들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정책이라는 게 입증됐다”고 강조했다.전 의원...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오신환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은 25일 “대한민국이 한 걸음 더 전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혁신성장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24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개특위 설치안은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의원 정수를 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비준한 것을 두고 “모법(母法)이 만들어지...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보수 유튜버들과 ‘합동 방송’을 진행한다.한국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정책위원회는 김 원내대표가 이날 영등포 당사에 위치한 ...
올해 초부터 대한민국에서 ‘미투(me too) 운동’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음지에 있던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사례가 피해자 본인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이들의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법안의 법제화까지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되려 역풍을 맞는 모양새다. 정부와 보조를 맞춰 ‘가짜뉴스...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법관을 치사한 방법으로 겁박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강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법원 내부전...
[미디어펜=김동준 기자]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유럽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북한의 에이전트”라고 표현한 데 대해 여야 정책위의장이 설전을 벌였다.김태년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광온 의원은 23일 구글에 요청한 104건의 콘텐츠 삭제 요청이 사실상 거부당한 것과 관련, 강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정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9월 남북정상회담 결과물인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 비준안’을 심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물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까지 최근 논란이 된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의 ‘고용세습’ 국정조사 요구에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22일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여부 협의를 위해 회동했지만,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앞서 한...
[미디어펜=김동준 기자]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튜브 1인 방송을 준비함은 물론 보수성향의 정책포럼도 발족하기로 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로로 연일 정치 현안에 의견을 피력...
[미디어펜=김동준 기자]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에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2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예정대로 연내에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
[미디어펜=김동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대통령이나 청와대 관계자를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터무니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미디어펜=김동준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자유한국당 중심의 정계개편설에 대해 “극우보수 잡탕밥밖에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가족채용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