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전자가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김영락 신임 사장은 지난 1991년 입사해 한국 시장에...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부사장 승진▲최현철 SC사업부장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전무 승진▲김흥수 SC패널센터장◇신규 선임▲김성호 생산기술담당 ▲김진성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LG전자가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전사 중·장기 전략 ‘2030 미래비전’ 가속...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사장 승진▲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 승진▲ 리빙솔루션사업부장 곽도영 ▲ HS오퍼레이션그룹장 김병열 ▲ VS연구소장 이상용 ▲ IP센터장 조휘재◇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국내 양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의 연결성을 강화해주는 스마트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가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번에 300단을 넘어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가 21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를 온라인 개최했다.콘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표한 글로벌 TV 시장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S일렉트릭은 자사의 DC MCCB(직류용 배선차단기) 제품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서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승격됐다고 20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전날 서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신수요 개발을 위해 의료기기 사업을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낙점했다. 향후 시장 유망성이 클 것으로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전자는 이음5G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 시연하며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LG전자는 이날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전파...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기는 자사에서 개발한 전장용 카메라모듈 소프트웨어가 유럽 완성차 업계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전장용...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국내외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반도체 발열 대응 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AI 성능 고도화에 따른 발열·전력 소모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전자는 자사의 올레드 TV가 영국·미국 유력 매체들이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선정하는 '올해 최고 TV'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LG 올레드 에...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대한전선은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호반그릅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이노텍이 인공지능(AI), 전장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 주요 고객사의 의존도를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했다.비스포크 AI 콤보의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전자는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LG전자 경영진과 85개 협력사 대표가 모여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4일경기도 평택 LG디지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는 2050년까지 탄소의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LG는 그동...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향후 1년 내에 분할 매입할 계획이라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