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0R 광주-대구 경기, 4월 26일→4월 9일 일정 변경…광주, ACLE 8강 진출 때문
2025-03-24 15:02:59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광주FC와 대구FC가 맞붙는 2025시즌 K리그1 10라운드 경기가 앞당겨 실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리그1 광주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8강에 진출함에 따라 광주FC-대구FC의 10라운드 경기 일정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K리그1 10라운드 광주-대구 경기는 당초 4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 열릴 예정이었지만 4월 9일(수)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겨 치러진다. 장소는 광주 홈 구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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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8강 진출에 성공함에 따라 K리그1 10라운드 대구전을 앞당겨 치르게 됐다. /사진=광주FC SNS |
광주는 앞서 ACLE 16강전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대역전극를 펼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주는 1차전에서 0-2로 졌지만 2차전에서 연장전 끝에 3-0으로 이겨 8강 진출에 성공했다.
ACLE는 8강에 오른 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모여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단판 승부로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광주는 8강에서 알힐랄(사우디)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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