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 ‘땡큐절’
2025-03-27 16:56:06 |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오는 28일 국산 남해안 가리비 100g 495원·30일 삼다수 그린 2ℓ 6입 3240원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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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동안 주요 인기 식품을 단 하루 특가에 판매하는 ‘땡 잡았다, 하루 특가’를 오는 30일까지 일자별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전 점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 불고기 100g’을 기존 대비 67% 할인한 1974원에, ‘국산 상생 딸기 500g’은 3000원 할인한 2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초특가 행사로 인해 실제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고객이 점포를 방문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 ‘국산 남해안 가리비 100g’를 50% 할인한 495원에, 29일은 파이와 비스캣 전 품목 3개 이상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한다. 오는 30일 ‘삼다수 그린 2ℓ 6입’을 올해 처음으로 50% 할인해 324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