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4억 원을 기부했다.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8일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금 4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임영웅이 3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보태 마련됐다.

   
▲ 가수 임영웅. /사진=임영웅 공식 SNS


임영웅은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1억 원에 달한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역별로 봉사활동, 연탄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