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소셜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행복의 버거’ 전달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서 본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1988년 3월29일 우리나라에 처음 진출한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날짜를 창립기념일로 지정해 매장 방문, 봉사활동 등 매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27일 김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푸르메소셜팜’을 방문해 농작물 수확과 포장 작업 등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푸르메소셜팜은 비영리 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스마트 농장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이 농장 직원으로 근무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이날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은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 토마토를 가꾸고 수확하는 작업과 선별·포장 과정까지 함께해 일손을 보탰다. 또한 봉사활동을 마친 뒤 푸르메소셜팜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맥도날드가 추구하는 포용과 커뮤니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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