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도훈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도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도훈은 조각 같은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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