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홍지윤이 4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홍지윤은 100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홍지윤은 최근 김연자와 함께 일본 대표 엔카 방송 '人生, 歌がある'(인생, 노래가 있다)에 출연한 뒤 차세대 트로트 한류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2위는 박지현(523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40표), 김의영(25표), 박창근(14표), 장민호(3표), 슈가(2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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