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1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배화여대부설 배화여대 평생교육원이 정원 외 선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패션계열과 조리계열로 관련업종 종사자 또는 경력자, 관련학과 졸업생 또는 휴학생으로 총 40여명을 선발 할 계획이다.
관련자격증 소지자, 관련분야 종사자등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공부를 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는 이번 정원 외 선발이 아주 좋은 기회일 것으로 예상된다.
배화여대 평생교육원은 다양한 현장 실습과 실무중심교육, 1인 6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으며 잡케어 시스템을 통한 조기 취업과 체계적인 인성교육 중시하여 다양한 기업체로부터 취업의뢰를 받고 있다.
현재 11월 2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니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