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시에나 밀러가 브래드피트와 불륜설이 제기되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에나 밀러의 아찔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시에나 밀러의 화보를 게재했다.
 
시에나 밀러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코르셋을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에나 밀러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래드피트 불륜설 시에나 밀러 대단하다" "브래드피트 불륜설 시에나 밀러 몸매 대박" "브래드피트 불륜설 시에나 밀러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29일(현지시가) 미국의 한 매체는 브래드 피트와 시에나 밀러의 불륜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시에나 밀러는 영화 '더 로스트 시티'의 촬영 중 두 사람의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에나 밀러는 "브래드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았고,두번 정도 만난게 전부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