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배우 진세연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진세연이 출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를 캡처했다.
 
진세연은 당시 영화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음악에 맞춰 섹시한 춤을 추고있다. 진세연의 볼륨감있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복부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와우~"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굿굿"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3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세연은 '인천상륙작전'에서 한채선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