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오늘(10월31일)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의 섹시한 할로윈데이 의상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미란다 커가 할로윈데이 파티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란다 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코르셋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은 할로윈데이,미란다 커 몸매 대박" "오늘은 할로윈데이,미란다 커 진짜 예쁘다" "오늘은 할로윈데이,미란다 커 얼굴예뻐,몸매 좋아,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할로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