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축구팬들을 설레이게 할 첼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이날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에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첼시 소속 세스크 파브레가스(28.스페인)의 부인 다니엘라 세만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다니엘라 세만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라 세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해변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다니엘라 세만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력있는 엉덩이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리버풀,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다니엘라 세만 몸매 진짜 환상적이네" "첼시 리버풀,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역대급인듯" ,"첼시 리버풀,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축구선수 부인중 진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첼시 대 리버풀의 경기는 잠시 후 9시 45분 런던에 위치한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막을 올린다.
 
올시즌 첼시와 리버풀은 현재 각각 11위,9위에 머무르며 명문팀답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리버풀의 감독으로 부임한 위르겐 클롭과 첼시의 조세 무리뉴. 경기 못지 않게 최고 감독들의 지략대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