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최정원이 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최정원의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정원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원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최정원의 잡티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아슬아슬한 옷차림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성' 최정원 이런 마녀가 있다면..." "'마녀의 성' 최정원 언니 너무 예뻐요" "'마녀의 성' 최정원 진짜 꿀피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SBS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가제)'는 인생의 벼랑 끝에 싱글이 된 시어머니,며느리,시누이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4일 오후 7시 20분 첫방송된다. 최정원외에 김선경,데니안,서지석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