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dal.komm COFFEE)는 크리스마스 시즌맞이 프로모션으로 '2016 한정판 플래너'를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필기구의 대명사로 꼽히는 국민브랜드 ‘모나미’와 제휴를 맺고 크리스마스 시즌 고객감사 ‘한정판 플래너 세트’를 출시하고 전국매장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준비한 ‘2016 한정판 플래너(2016 dal.komm COFFEE x monami 플래너)’는 레드컬러 플래너에 특별하게 디자인된 한정판 ‘모나미 153볼펜’으로 구성된 사은품으로 희소성과 더불어 소장가치를 극대화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9일부터 진행되며, 달콤커피 전국 매장에서 신메뉴 플랫시리즈(음료 8종 또는 브레드 2종) 3회 구매를 포함하여 총 12회의 음료를 구입하고 프로모션용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 뮤직카드'에 도장을 모두 찍은 고객에게는 모나미 153볼펜이 포함된 ‘2016 한정판 플래너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아메리카노 쿠폰 1매와 음악 이용권(한정수량) 1매도 추가로 증정 된다.

매장에서 2016 플래너, 153볼펜 2개, 아메리카노 쿠폰, 음악 이용권 등 대박 4종 사은품이 모두 포함된 '2016 한정판 플래너 세트'를 별도 구입할 경우 9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신메뉴 플랫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6900원에 판매한다. 매장별로 수량은 상이하며 품절시 프로모션은 종료된다.

달콤커피는 또 내년 1월 6일까지 매장내 트레이매트에 손편지를 작성하여 인스타그램에 #달콤커피, #모나미, #달콤한 편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나미 153 Neo펜, K4더치커피,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홈페이지(www.dalkomm.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