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날(8일) 열리는 UFC 경기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UFC 옥타곤걸로 활동중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찍은 화보를 올렸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속옷을 입은 체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몸매 끝내줘요","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진짜 환상적이군","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역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는 'UFC Fight Night 77' 비토 벨포트(브라질) 대 댄 헨더슨(미국)의 미들급 매치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