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유진의 아름다운 학창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진의 고등학교때로 추정되는 졸업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깔끔한 디자인의 니트를 입은 체 다부진 눈빛을 짓고있다. 유진의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유진 완전 예쁘다","'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유진 천사아냐?","'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유진 어제 찍은듯 똑같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 없는 앙숙의 모녀지간이 겪는 진한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