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또한 덩달아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통해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여인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고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착용한 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은 최강 동안에 뽀얗고 탱탱한 몸매를 지진 에이미에게 '방부제 베이글 절대동안'이란 뜻으로 '방베동'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고.

한편 에이미는 졸피뎀 매수 사건에 대해 "어릴 적부터 성룡과 엄마가 친분이 있는 사이다. 그로 인해 나 역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