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신민아가 ‘핫 바디스타’에 올라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핫 바디스타’ 베스트 20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대에서 50대 남녀 2500명이 참여한 것.
 
신민아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10위에 올랐다. 
 
또 과거 방송 김태희는 그의 몸매를 부러워하기도 해 시청자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방송캡처
 
한편 신민아는 지난 16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 역으로 등장,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