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핑크빛 열애 중임을 밝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 축구선수 손흥민이 핑크빛 열애 중임을 밝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축구선수 손흥민의 연인은 배우 유소영으로 유소영은 귀여운 동안 외모와 달리 풍만한 몸매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유소영은 손흥민보다 6살 연상으로 연예계 또 한번 축구선수와 연예인 간 연상연하 커플 탄생이 이뤄져 모두 놀라워 하고 있다.

과거 축구선수 기성룡은 배우 한혜진과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기성룡과 한혜진의 나이차이는 8살로 손흥민과 유소영 역시 그를 따르는 것은 아니냐 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유소영은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속사를 통해 “손흥민과 열애가 맞다”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달라”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기성룡과 한혜진 같은 축구선수와 배우 커플이 또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유소영과 손흥민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