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 헬스 케어를 돕는 스마트 체중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중 중국 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윈마이 프리미엄 스마트 체중계가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를 얻고있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생체 전기 저항 측정 원리(BIA·Bio-Impedance Analysis) 생물학적 측정 방법을 통해 체중은 물론 정확한 신체질량 지수(BMI), 골격량, 근육량 등 8가지 신체 데이터 측정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렇게 측정 된 신체 데이터는 윈마이(YUNMAI) 스마트 건강분석 시스템으로 자동 축적 및 분석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어플 윈마이를 통해 신체 데이터를 변화 그래프 및 종합 보고서 형식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식단과 운동법 등 운동 솔루션도 참고할 수 있다.

더불어 최대 16명의 데이터까지 저장이 가능, 어떤 가정에서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유려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17mm의 슬림한 아크형 베이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성능의 체중계 가격이 약 20만원에 육박하는 반면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 역시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중국에서 열풍을 몰고 있는 윈마이 체중계는 정확한 신체 측정을 바탕으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몸을 유지시켜 주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며, “앞으로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의 정식 총판사 코마트레이드는 종합 수출·입 무역을 통해 소형 생활 가전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기업으로 정식 통관 절차를 통해 샤오미의 제품을 국내에 알린 기업으로 유명하다. 최근 코마트레이드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코마서비스센터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오픈하며 책임있는 기업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