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메밀전 만들기가 화제를 모으느 가운데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전을 활용한 요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 메밀전 만들기가 화제를 모으느 가운데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전을 활용한 요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tvN '집밥 백선생' 제공

과거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에 버금가는 각종 전 만들기 비법과 '명절 음식 재활용'법 꿀팁을 전수했다.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 등 화려한 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수십 년 자취생활의 내공이 여기 담겨있다”라고 메밀전 만들기 전에 말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 후 각종 전들 등 남은 명절음식을 환골탈태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 후 남은 명절 음식을 전찌개로 만들었다.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 후 남은 전으로 만드는 전찌개 레시피는 특별할 것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여러 가지 꿀팁을 방출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 후 금방 쉬어버리는 잡채는 유부와 만나 잡채 유부 주머니로 재탄생시켜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차례 상에 올랐던 각종 나물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백선생 표 나물냄비밥으로 변신시켰다.

김구라는 "명절 음식이 질렸는데 이렇게 재활용되니 완전 새롭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메밀전 만들기 후 남은 과일을 이용해 앞선 요리와는 차원이 다른 활용 레시피도 공개해 아끼는 레시피를 대거 방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