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히든싱어4'에 출연한 임재범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임재범이 데뷔한 1986년도에 태어난 민효린의 아찔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민효린이 찍은 화보를 게재했다.
 
민효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축구공 위에 앉아 다리를 쭉 뻗은 체 매혹적인 눈빛을 짓고있다. 민효린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4' 임재범 데뷔한 1986년생 민효린 진짜 섹시하군","'히든싱어4' 임재범 데뷔한 1986년생 민효린 정말 말이 안나오는 몸매네", "'히든싱어4' 임재범 데뷔한 1986년생 민효린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임재범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